남이섬<13Jun23> 南怡將軍 北征歌 (남이장군 북정가) 白頭山石 磨刀盡 ; 백두산석 마도진 백두산의 바위 돌은 칼을 갈아 다 없애고 頭滿江水 飮馬無 ; 두만강수 음마무 두만강 물은 말을 먹여 다 없애리라. 男兒二十 未平國 ; 남아이십 미평국 남아로 태어나 이십대에 나라를 평화롭게 하지 못하면 後世誰.. 산행사진 2013.06.24
<한라산 철쭉 산행> 지나가는 비/오은주 지나가는 비 - 오은주 1.지나가는비에 마음을 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2.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뺐기고 가슴타.. 산행사진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