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응모) 바이얼린 합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 자식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했던가? 좋은 세상에서 산다는 생각을 새삼스레히 해본다. 손주놈이 장가 갈때만 살아갈수 있을까? 아마도 욕심이겠쪄? 카테고리 없음 200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