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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응모) 바이얼린 합주

버들뫼 2006. 3. 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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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
자식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했던가?
좋은 세상에서 산다는 생각을 새삼스레히 해본다.
손주놈이 장가 갈때만 살아갈수 있을까?
아마도 욕심이겠쪄?
출처 : 셀프동영상2
글쓴이 : 청산에 살어리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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