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카테고리 없음 2006.03.25
[스크랩] (응모) 바이얼린 합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 자식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했던가? 좋은 세상에서 산다는 생각을 새삼스레히 해본다. 손주놈이 장가 갈때만 살아갈수 있을까? 아마도 욕심이겠쪄? 카테고리 없음 200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