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산 창간호 등산관련 최고의 옛날 책 박물관에 보내야 할텐데.... 자일의 정 1>우리는 잘 웃지도 속삭이지도 않지만 자일에 맺은정은 레몬의 향기에 비기리오 깎아지른 수직의 암벽도 무서운 눈보라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진 못한다오 상가의 휘황한 불빛도 아가씨의 웃음도 좋지만 산사나이는 이.. 앨범 201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