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사나이(여행)

진도에서<2008,May,5>

버들뫼 2008. 5. 8. 09:48

1*♬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今日もゴッヌンダマは正妻ない理髪器を
通り過ぎたザウックごとに涙高だったな
ソンチァングが鼓動音イェッニムが懐かしくても
旅人フルルギルはきりがない
2*♬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タグァンタングバブアソドンジシブニョンノムオ半生
男胸の中に限りが立ちこめる
夕暮れが尋ねて来れば故郷も懐かしくなって
涙で夢を呼んで捜しても見る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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