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비오는 어느날 밤 고향길 밤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밤을새운
이름모를 그여인에게 이노래를 보내리
그어느 하늘밑에 살고있는지
소식조차 알길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2.
- 비오는 고향역에 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보며 말없이 떠나가던
아름다운 그여인에게 이노래를 보내리
그어느 지붕밑에 살고있는지
소식조차 알길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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