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섬 흑산도 하늘길 세게에 유일무일한 흑산도 하늘길 대자연을 훼손시키지않고 엄청난 투자로 만든 관광길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에 흑산면 장도 마을에는 아주 아리따운 아가씨가 살고 있었다. 그 아가씨는 너무 아리따운데 부모님의 살림이 너무 빈한하였다. 그래서 섬을 떠나서 꿈의 나라 육지로 시집간다는것.. 동영상 보기 20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