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오대산<2014,Feb09>

버들뫼 2014. 2. 10. 18:05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계소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

월정사 입구 전나무 가로수

오대산 상원사입구

신영복(경남 밀양 출생, 1941~) 교수가 쓴 상원사의 표석.

 2002년경 주지 정념 스님의 부탁으로 쓰게 되었다.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의 글씨도 신영복 교수가 썼다.

 유명 소주의 '처음처럼'이란 글씨도,

봉화마을의 전노무현 대통령의 묘소에 있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적 역량입니다.” 란

노무현의 글도 신 교수가 썼다.

 

중대사자암

 

 

 

멸보궁입구

 

희미하게 보이는 오대산 비로봉 1,563m 정상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적멸보궁

 

눈길 스님의 뒷모습

불경이 흘러나오는 스피크

 

설경속의 해우소

 

 

상원사

 

 

 

 

 

 

 

 

 

 

문수성지 월정사

 긴세월 기다림속에서,,,

국보 제48호 팔각 9층 석탑

마주보고있는 석보보살 좌상

 

차 한잔의 추억,,,, 쌍화차 5,000원

월정사 노인복지 재단 후원금 (가격없음)

 

 

오대산 월정사 산채나물정식 산촌식당 033-333-7975